

2022-01-21
인테리어 자재가 된 플라스틱!
리사이클 텍스타일 브랜드 '베스콤'
가끔은 분리수거를 하면서 재활용으로 내놓는 플라스틱의 행방이 궁금해지곤 한다. 많은 사람들이 페트병을 분리해 버리는데, 과연 어떻게 실제 활용이 될까? 네덜란드 텍스타일 브랜드 베스콤(Vescom)이 그 해답 중 하나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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