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7

Since 1971, 시대를 초월한 매력

루이스폴센 새로운 판텔라 출시.
덴마크 건축가인 베르너 팬톤에 의해 디자인된 '판텔라' 램프가 출시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사이즈와 컬러로 출시된다. 눈부심이 없는 부드러운 빛과 전등갓 아래 반사광의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이 특징. 새롭게 선보이는 '판텔라 테이블 320'은 '판텔라 테이블 램프'와 '판텔라 미니'의 중간 사이즈로 다양한 실내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된 브라스 메탈라이징 컬러는 거울과 같은 메탈 소재로 판텔라의 현대적 조형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늘 새로운 소재와 디자인에 대한 과감한 선택을 했던 베르너 팬톤의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받았다. 메탈 마감은 보다 다양한 빛의 반사각과 깊이를 만들어 은은한 빛을 만들며, 전등갓 내부의 화이트 도색과 트럼펫 모양의 바디가 쾌적한 반사광을 연출한다.

조명의 기능은 물론 공간에 모던한 감각을 더 해줄 루이스폴센 '판텔라 테이블 320'과 새로운 브라스 메탈라이징 컬러는 5월부터 한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식 홈페이지와 루이스폴센 성수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매 제품은 일부 지방을 제외하고 무료 배송되며, 고객 과실을 제외한 경우 1년의 품질보증 기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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