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2
원목 가구의 따스함을 마시며
경주 외곽의 오크냅퍼니처 쇼룸 겸 카페
경주시 외동읍 방어리. 나지막한 산을 배경으로, 푸르른 수목과 굽이치는 길이 느긋한 풍경을 이루는 곳. 방치된 교회를 손수 다듬어 공간을 꾸린 사람들이 있다. 목공을 업으로 삼은 ‘허웅’과 ‘김철웅’ 대표가 합심해 결성한 팀인 ‘오크냅퍼니처’의 구성원이다.
- 장소
- 러스틱커피 (경북 경주시 외동읍 영지로 447-26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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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가구의 따스함을 마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