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5
초록 숲 위 클래식 감성을 칠하다
패션 에디터가 론칭한 레저웨어, 그리니치.
그린 위에서 편하면서도 클래식하고 세련된 의상을 전개하는 그리니치(GREENICH)가 론칭했다. 그리니치를 선보인 디자이너 서석빈은 패션 에디터와 엔터테인먼트 비주얼 디렉터를 지낸 이력의 소유자. 명품부터 디자이너 브랜드, 기성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다루었고, 화려한 무대 위 아이돌의 비주얼을 완성해내온 그녀가 디자이너로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란 어떤 모습일까. 일상과 레저의 경계를 넘나드는 그리니치의 첫 컬렉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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