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3
네타포르테 2021 더 뱅가드 6인
세계적 편집숍이 주목한 신진 디자이너들.
세계적인 온라인 럭셔리 쇼핑몰 중 하나인 네타포르테가 선정하는 신진 디자이너 육성프로그램 ‘더 뱅가드(The Vanguard)’는 전세계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정해 실질적인 지원과 멘토링, 브랜드 개발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여기에 뽑혔다는 것은 일단 예술성과 상업성을 갖췄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표적인 예가 가방 브랜드 ‘구드백’을 이끄는 디자이너 구지혜다.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9년 해외 순방에 이어 G20 정상회의에서 구드백을 든 모습이 포착돼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구지혜 디자이너는 이미 2017년 ‘더뱅가드’에 한국인 최초로 뽑힌 실력파다.
실력 있는 차세대 디자이너를 한발 빠르게 만날 수 있는 ‘더 뱅가드’. 지난 1일 발표된 2021 '더 뱅가드' 디자이너 6인을 살펴봤다.
대표적인 예가 가방 브랜드 ‘구드백’을 이끄는 디자이너 구지혜다.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9년 해외 순방에 이어 G20 정상회의에서 구드백을 든 모습이 포착돼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구지혜 디자이너는 이미 2017년 ‘더뱅가드’에 한국인 최초로 뽑힌 실력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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