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0
디스토피아의 기묘한 아름다움
AES+F의 국내 최초 단독 전시.
지난 3월 개관한 전남도립미술관에서 러시아의 콜렉티브 그룹 'AES+F'의 작업을 소개하는 특별기획전 가 열린다. 2007년과 2009년 베니스 비엔날레 러시아관에 각각 출품한 <최후의 반란(Last Riot)>, <트리말키오의 연회(The Feast of Trimalchio)>로 국제적 주목을 받아온 AES+F는 국내에 몇 차례 소개된 바 있지만 단독 기획 전시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 장소
- 전남도립미술관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순광로 660)
- 일자
- 2021.09.03 -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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