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팬’을 위한 아르켓의 굿즈 컬렉션
아르켓(ARKET)이 아르켓 카페 로고와 일러스트가 새겨진 레디 투 웨어, 액세서리, 홈 아이템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으로 프리폴(Pre-fall) 시즌을 맞이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굿즈 컬렉션 ‘카페 머천다이즈(CAFE MERCHANDISE)’는 아르켓 에센셜 제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 일부에 아르켓 카페 모티프를 녹인 라인업으로, 전 세계 23개 지점의 아르켓 카페와 고객들을 위해 제작됐다.
아르켓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칼-요한 보거포스(Karl-Johan Bogefors)는 “‘카페 머천다이즈’는 아르켓이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품질 좋은 브랜디드 아이템으로 소개하는 라인이다”라며 타이포그래피를 재미있게 변주했음을 전했다.
캔버스 토트백과 보틀을 비롯해 그간 아르켓이 소개한 브랜디드 제품은 많은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함께 해왔다. 새롭게 소개하는 ‘카페 머천다이즈’는 블랙 앤 화이트의 오가닉 코튼, 리사이클 코튼 소재를 사용한 유니섹스 티셔츠, 스웨트셔츠, 캡, 캔버스 토트, 앞치마 그리고 세라믹 머그로 구성됐다.
소장 욕구를 부르는 아르켓 ‘카페 머천다이즈’ 컬렉션은 현재 아르켓 카페와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만 원부터 8만 원대까지.
발행 heyPOP 편집부
자료 제공 아르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