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오늘의집 크리에이터는 어떤 물건을 사용할까?

북촌에서 12일간 열리는 ‘오늘의집 스토리마켓’

집과 일상을 주제로 한 플리마켓 행사 〈오늘의집 스토리마켓: 우리가 사랑한 물건의 다음 이야기를 찾아서〉가 서울 북촌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이 기획한 오프라인 마켓으로, 오늘의집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참여해 애장품과 추천 리빙 아이템을 소개한다.

오늘의집은 인테리어와 리빙을 중심으로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플랫폼이다. 이용자들이 자신의 공간과 생활을 기록한 콘텐츠를 공유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과 취향을 발견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플랫폼 안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은 공간 스타일링, 살림, 취미 등 각자의 생활 방식을 콘텐츠로 제안하며 커뮤니티를 형성해 왔다. 스토리마켓은 이들이 온라인에서 소개해온 취향과 물건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선보이는 자리다.

현장에서는 오늘의집 스페셜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사용해 온 애장품과 ‘크리에이터 픽(Pick)’으로 선정한 리빙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각 물건에는 크리에이터가 남긴 스토리 카드가 함께 비치된다. 서툴게 시작한 첫 요리를 함께한 접시, 계절이 바뀔 때마다 꽃을 꽂아두던 화병처럼 물건에 얽힌 기억과 장면을 전한다. 물건이 지닌 쓰임뿐 아니라 그것을 사용해 온 사람의 취향과 경험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크리에이터 애장품은 주말과 공휴일에 판매하며, 평일에는 전시 형태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통합존에 배치된 크리에이터 픽 제품은 평일에도 구매 가능하다. 일부 제품은 판매일 기준 선착순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 기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늘의집 인기 리빙 제품을 랜덤으로 구매할 수 있는 ‘스쿱마켓’, 플리마켓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리빙 아이템 뽑기, SNS 인증 이벤트 등이 마련됐으며, 스토리마켓 한정 굿즈도 제공될 예정이다.

 

회차마다 참여 크리에이터와 판매 아이템 구성이 달라 기간에 따라 다른 물건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새로운 계절을 맞아 일상에 작은 변화를 더할 물건을 찾고 있다면, 북촌의 스토리마켓에 가볍게 들러봐도 좋겠다.

김기수 기자

자료 및 사진 출처 오늘의집

프로젝트
오늘의집 스토리마켓
장소
오늘의집 북촌
주소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5길 11
일자
2026.02.24 - 2026.03.08
시간
매일 11:00 - 19:00
주최
오늘의집
김기수
아름다운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믿는 음주가무 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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