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6-25
넷플릭스는 여의도 IFC를, 명품 브랜드는 도산공원 택했다
“옥외 매체는 입지 싸움” 이노션 MX팀이 말하는 옥외 광고 전략

김지오
자기만의 길을 걷는 브랜드와 사람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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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여의도 IFC를, 명품 브랜드는 도산공원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