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5
인도와 프랑스 감성을 담은 패브릭
느림의 미학을 담은 브랜드.
패브릭 브랜드 ‘인도로 간 빠리지엔’은 인도의 전통방식으로 만든 패브릭에 프랑스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패턴을 그려 넣는다. 그렇게 완성된 원단과 패브릭 제품은 느림의 미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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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프랑스 감성을 담은 패브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