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9
푸른 꽃이 피어난 여름의 테이블
청량감 감도는 로얄코펜하겐 블루 메가.
246년 전통의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이 여름의 청량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블루 메가 Blue Fluted Mega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메가는 로얄코펜하겐의 디자인 철학인 ‘전통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창조’에 가장 잘 부합되는 라인으로, 2000년 덴마크의 디자이너 카렌 크젤고르-라르슨 Karen Kjældgård-Larsen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로얄코펜하겐의 '블루 플레인 Blue Fluted Plain'의 푸른색 꽃 문양을 흰 자기위에 큼직하게 그려냈다.
올해 블루 메가 라인에서는 보관 용기와 저그를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둥근 원형의 '블루 메가 스토리지 자’는 1.4L의 넉넉한 용량을 자랑한다. 뚜껑이 함께 있어 음식을 깔끔하고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뚜껑없이 용기 자체를 서빙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기존의 저그가 부드러운 형태에 국화꽃을 추상화한 패턴을 큼직하게 그려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지녔다면, 신제품 '블루 메가 모던 저그'는 각지고 모던한 형태로 새로운 감각을 전한다. 작은 사이즈의 저그는 우유를 담기에 이상적이며, 다양한 블루 메가 제품들과도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다.
메가는 로얄코펜하겐의 디자인 철학인 ‘전통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창조’에 가장 잘 부합되는 라인으로, 2000년 덴마크의 디자이너 카렌 크젤고르-라르슨 Karen Kjældgård-Larsen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로얄코펜하겐의 '블루 플레인 Blue Fluted Plain'의 푸른색 꽃 문양을 흰 자기위에 큼직하게 그려냈다.
올해 블루 메가 라인에서는 보관 용기와 저그를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둥근 원형의 '블루 메가 스토리지 자’는 1.4L의 넉넉한 용량을 자랑한다. 뚜껑이 함께 있어 음식을 깔끔하고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뚜껑없이 용기 자체를 서빙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기존의 저그가 부드러운 형태에 국화꽃을 추상화한 패턴을 큼직하게 그려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지녔다면, 신제품 '블루 메가 모던 저그'는 각지고 모던한 형태로 새로운 감각을 전한다. 작은 사이즈의 저그는 우유를 담기에 이상적이며, 다양한 블루 메가 제품들과도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다.
Discover More
푸른 꽃이 피어난 여름의 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