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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2022-11-14

심플함과 창의성으로 만난 겨울 컬렉션

유니클로, 럭셔리 브랜드 마르니와 두 번째 협업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겨울이 가까이 다가왔음을 실감했다. 옷장에 무채색으로 가득한 겨울옷들에 새로운 변주를 주고 싶다면 유니클로의 새로운 겨울 컬렉션을 눈여겨보자. 마르니의 다채로운 컬러가 어우러져 에너지 넘치는 계절을 선사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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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겨울 준비!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오는 12월 2일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 마르니(MARNI)와 함께 두 번째 협업이자 겨울 컬렉션을 선보인다. 올 S/S시즌 첫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였던 유니클로와 마르니는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출시하자마자 금세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뜨거웠다. 호응에 힘입어 새로운 ‘UNIQLO and MARNI 컬렉션’으로 겨울 시즌을 물들일 예정. 이번 컬렉션은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입는 사람에 따라 무한한 스타일에 변주를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베스트, 스웨터, 장갑, 비니뿐 아니라 트렌드 아이템으로도 떠오른 바라클라바까지 알차게 구성했다. 컬렉션 제품은 모두 팝콘 니트 스타일을 적용했으며 캐시미어와 멜랑주(mélange) 니트로 만든 장갑, 스카프도 포함돼 있다니 눈여겨봐야겠다.

장인정신과 기술력 그리고 특유의 심플함을 자랑하는 유니클로와 입체적인 그래픽 프린트와 생생한 컬러가 대표적인 마르니의 아이덴티티를 고루 담았는데, 두 가지 디자인 철학이 융합된 이번 컬렉션은 재치 있는 감각과 색감으로 데일리 스타일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몸을 감싸 안는 즐거움’을 주제로 풀어낸 제품들로 다채로운 윈터 룩을 제안한다.

대표적으로 유니클로의 스테디셀러 겨울 아이템인 히트텍은 60년대 사이키델릭한 프린트와 컬러 블록 디자인으로 재탄생했으며 네온 그린과 오렌지, 사프란 옐로 컬러의 니트와 레이어링하기 좋은 코쿤 실루엣의 다운 아이터도 주목할 만하다. 마르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란체스코 리소(Francesco Risso)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60년대의 미학적인 클리셰를 재치 있게 풀어내고자 했다고. 지루한 룩에 포인트로도 활용할 수 있는 컬러와 패턴 디자인은 물론 따뜻한 보온성까지 고루 챙긴 제품들로 유쾌한 겨울을 장식해보는 건 어떨까.

 

 

 heyPOP 편집부

자료 제공  유니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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