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있는 소비의 시작을 제안하는 미사이클(Me-Cycle) 브랜드 플리츠마마(PLEATS MAMA)가 IPX의 캐릭터 ‘BT21’을 활용한 미니숄더백을 출시한다.
리사이클링 원사 사용한 가치소비 아이템!
재활용과 새활용을 넘어 ‘나(Me)’로 시작하는 보다 가치 있는 활용과 소비를 통해 아름다운 선순환을 완성하는 ‘미사이클(Me-Cycle)’이라는 새로운 소비 개념을 제안하는 플리츠마마. 이번에 선보이는 ‘BT21 미니숄더백 에디션’은 코야(KOYA), 알제이(RJ), 슈키(SHOOKY), 망(MANG), 치미(CHIMMY), 타타(TATA), 쿠키(COOKY), 반(VAN) 등 ‘BT21’ 캐릭터가 지닌 각양각색의 개성을 담아냈다.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BT21을 플리츠마마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고,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기획한 것.
이번 에디션은 기존 플리츠마마 미니숄더백 사이즈로 제작돼 휴대성이 우수하면서도 수납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여름철 데일리룩과 잘 어울리는 밝고 경쾌한 컬러를 사용하고, 가방 하단에 BT21 캐릭터 라벨을 부착해 BT21의 시그니처를 표현했다. 나아가 해양 폐플라스틱을 리사이클링 한 원사 ‘리젠오션’을 사용해, 나로부터 시작하는 자원 순환이라는 가치 소비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