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7
마음이 보여주는 몽글몽글한 그것, 홍시야 그림
평면 그림으로 4차원 시공간을 그리다
낯선 여행지, 처음 가는 길 어딘가에서 우리는 무작정 걷다 여기가 어디인지 확인하기 위해 살며시 이정표를 찾는다. 그렇게 시야에 들어온 이정표는 대개 초록 바탕에 흰 글씨, 노란 바탕에 검정 글씨로 큼직하게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고 있어 의미를 바로 알아챌 수 있게 디자인되었다. 그렇다면 커다란 캔버스에 담긴 한 폭 그림은 어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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