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1
디깅? 데뷔? 다 되는 플랫폼, 바운드
새롭고 창의적인 콘텐츠가 생산되는 이곳
과거에는 후발주자가 뛰어들면 레드 오션이 된다는 식의 우려가 많았지만, 이제는 오히려 파이어니어가 더 좋은 모습을 한 경쟁자에게 밀려나기도 한다. 숏폼 시장 역시 마찬가지다. 과거에는 틱톡이라는 매체 하나가 절대적인 것처럼 보였지만, 이제는 인스타그램부터 유튜브까지 많은 곳에서 숏폼 콘텐츠가 공유되고 있다. 오늘 소개할 이곳은 앞서 이야기한, 다소 광대한 범위를 대상으로 하는 기존의 플랫폼과는 다르다. 오히려 그래서 더욱 매력적이다. 특정 장르 음악, 특정한 스타일이나 분위기를 즐기는 이들은 물론 콘텐츠를 제작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혜택을 제공하는 플랫폼, 바로 바운드다.
헤이팝
공간 큐레이션 플랫폼, 헤이팝은 공간을 만드는 사람들과 그 공간을 채우는 콘텐츠와 브랜드에 주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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