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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2022-04-26

루이 비통의 레스토랑, 베일을 벗다

‘피에르 상 at 루이 비통’ 팝업 레스토랑

기간 2022.05.04 - 06.10
장소루이 비통 메종 서울(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454, 4층)

지난달 깜짝 오픈 소식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던 루이 비통 레스토랑이 드디어 5월 4일 오픈한다. 6월 10일까지 약 두 달간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팝업 레스토랑의 형태지만 벌써 인기가 뜨겁다.

꼭 들러 보세요!

현대 건축의 거장 프랭크 게리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건축물 루이 비통 메종 서울.
‘피에르 상 at 루이 비통’ 내부 전경.

미학이 담긴 황홀한 한 끼의 식사

 

루이 비통 메종 서울의 4층에 자리 잡은 팝업 레스토랑 ‘피에르 상 at 루이 비통’. 짧은 기간의 운영이라 아쉽지만 그만큼 더 기다렸던 레스토랑의 인테리어가 공개되었다. 루이 비통은 이번 팝업 레스토랑을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하여 공간 내 브랜드의 철학과 미학을 모두 담고자 했다. 화려하지만 정제되어 있고, 아름답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메시지가 담긴 디테일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팝업 레스토랑은 대리석 상판의 테이블과 구릿빛 벽, 천장을 장식한 이색적인 모노그램 플라워가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한다. 브랜드의 지향점 역시 놓치지 않았다. 지속가능성을 향한 행보의 일환으로 제품을 만들고 남은 가죽을 활용해 마스코트 비비엔이 새겨진 냅킨 홀더를 재탄생 시킨 것. 여기에 총괄 세프인 피에르 상 보이에(Pierre Sang Boyer)의 예술적인 푸드 디쉬가 펼쳐지며 황홀한 한 끼를 선사한다.

루이 비통 메종 서울은전통 동래학춤의 우아한 움직임에서 영감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한국의 색을 입은 프랑스 요리

새로운 차원의 다이닝 경험을 선보일 팝업 레스토랑은 한국계 프랑스인 셰프 피에르 상 보이에가 총괄을 맡았다. 피에르 상은 2015년 프랑수아 올랑드(François Holland) 전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청와대 영빈관 만찬에 참여했고, 현재 프랑스 파리에 본인의 이름을 내건 5곳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오픈을 앞두고 있다. 루이 비통 팝업 레스토랑의 총괄 셰프로 키를 잡은 그는 현재 제철 식자재를 통해 한국적 색채를 가미한 독창적인 프랑스 요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식사를 함께하는 건 언어와 문화적 장벽을 극복할 수 있는 통합의 힘이 있다고 믿으며 2012년부터 파리에서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한국-프랑스의 복합적인 요리의 DNA를 조화롭게 풀어내고자 한다.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피에르 상 at 루이 비통의 런치와 디너 코스는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하는 별도의 티타임과 함께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4월 26일 오후 6시부터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에서 선착순으로 예약 가능하니 참고해보길.

영업 시간  런치 코스 12:00~14:30, 티타임 15:00~17:30, 디너 코스 18:30~21:30 (월요일~일요일)

자료 제공  루이 비통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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