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4
여백이 만들어 낸 조형적인 예술
성시경 X 한남, 2인전 <투투 Two 透>
때론 가득 채워진 것보다 비어 있는 공간에 많은 의미를 둔다. 공백을 표현하는 예술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성시경, 현남 작가의 2인전 <투투 Two 透>를 소개한다.
- 장소
- P21 (서울시 용산구 회나무로 74), 휘슬 (서울시 용산구 회나무로 13길 12 3층)
- 일자
- 2022.03.25 - 2022.04.30
헤이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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