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6
성북구의 화백이 작별하며 남긴 것
서세옥 <화가의 사람, 사람들> 展.
서울 성북동 언덕에 자리한 무송재(撫松齋). ‘소나무를 어루만지는 집’이라는 이름을 공연히 붙이지 않은 듯, 정원엔 수백 년 전 태어난 소나무가 자라고 매화와 산수유가 피고 진다. 이 집의 주인이 산정 서세옥이다.
- 장소
- 성북구립미술관 제1, 2전시실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 134)
- 일자
- 2021.10.07 - 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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