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5
채소는 왜 브랜딩이 없을까?
식물성이 펼치는 신선한 브랜딩과 팝업.
'식물성'은 인류의 새 미래로 비유되는 상징적인 공간인 화성과 지구 사이에 위치한 가상의 신선한 별로, 채소를 주제로 한 새로운 기술, 제품, 콘텐츠로 채소의 가치와 본질을 재조명해 세상 모든 곳에 신선함이 존재하게끔 만들고자 한다. 그러한 식물성이 서울 그로서리 클럽은 물론, 최근에는 넌컨템포와 함께 하며 연희동에 두 군데나 팝업을 오픈했다. 여기에 식물성 도산부터 매력적인 굿즈까지 이어지는 브랜딩은 식물성이 단순히 카페 이름이 아니라 신선한 별임을 증명한다. 식물성에 관하여 스튜디오 그룹 김주희 기획팀장에게 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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