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리미엄 치약 브랜드 마비스(MARVIS)가 10월 22일, 복합 문화 공간 모스가든이 운영하는 ‘모스가든마켓’에서 국내 최초로 플래그십 숍을 오픈한다.

‘맛의 향연(MARVIS FLAVOR)’이라는 슬로건 아래, 6가지 다양한 맛을 전개하는 마비스는 천연 민트에 다양한 맛을 가미하여 일용품인 치약에서 아름다움과 기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한다. 효능은 물론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단순한 치약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대표 제품 '클래식 스트롱 민트' 외에 지중해를 연상시키는 향의 '재스민 민트', 세계 최초로 감초를 생산하는 아마렐리 사의 달콤하고 관능적인 향의 '아마렐리 리코리스' 등 개인의 취향과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마비스 플래그십 숍에서는 마비스의 다양한 구성과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으며 25일부터 30일까지 대중에게 선보이는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