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라이프스타일 전시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SLDF)’가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1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특히 주최사인 디자인하우스의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어느 때보다 깊이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브랜드 전시관에는 가구, 가전, 조명, 인테리어 등 각 분야를 선도하는 510여 개 기업이 1,910여 개의 부스 규모로 참여해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계획이다.
'변화의 시대, 가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리빙트렌드 세미나
‘변화의 시대, 가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주제로 2월 26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리빙트렌드세미나가 열린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브랜드와 디자인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을 탐구하는 자리다.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그룹 노트디자인 스튜디오 요하네스 칼스트룀, 글로벌 오피스 가구 기업 스틸케이스 마르첼로 브람빌라 등 글로벌 리빙 브랜드를 이끄는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디자이너가 제안하는 리빙의 시선, 디자이너스초이스
이 밖에도 전시장에서 최신 리빙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열린다. ‘디자이너스초이스’에서 디자인 스튜디오 유랩의 김종유 대표와 INTG 송승원·조윤경 대표가 참여해 각자의 시선으로 지금 삶에 필요한 가치를 풀어낸다. 김종유 대표는 일상 속 ‘쓸모’를 새롭게 바라보는 관점을, 송승원·조윤경 대표는 머무름을 중심으로 사람과 공간을 연결하는 경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디자인하우스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단순히 제품을 보여주는 자리를 넘어 디자인이 사회와 시장을 연결하는 동력임을 증명하는 플랫폼”이라며, “변화하는 시대에 브랜드와 디자인이 나아갈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페어에서 헤이팝heypop은 스테이션으로 참여해 앱을 통해 A홀부터 D홀까지 방문하면 좋을 추천부스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효율적인 전시 관람을 돕는다. 티켓 예매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헤이팝 편집부
자료제공 디자인하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