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0
빛, 바람, 물이 만든 찰나의 순간
앨리스 달튼 브라운 : 빛이 머무는 자리.
사진으로 착각할 정도로 세밀한 유화를 그리는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회고전 <앨리스 달튼 브라운 : 빛이 머무는 자리>가 10월 24일까지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열린다. 청량한 자연의 풍경과 빛을 담은 앨리슨 달튼의 그림은 지친 우리의 마음에 편안한 휴식을 선사한다.
- 장소
- 마이아트뮤지엄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518 섬유센터빌딩 B1)
- 일자
- 2021.07.24 -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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