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0
티볼리 공원을 걷는 러블리한 구두
크리스찬 루부탱의 FW21 마리안느.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이 FW21 시즌을 맞아 핸드메이드 리본과 주얼 스톤 장식이 돋보이는 키튼 힐 슬라이드, "마리 안느Marie Anne"를 선보인다. 마리 안느는 시즌의 새로운 테마 중 하나인 티볼리 컬렉션의 일부로, 티볼리 컬렉션은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티볼리 공원에서 영감을 얻었다.
5.5cm 키튼 힐과 다채로운 스트라이프 패턴이 더해진 오묘한 핑크 오렌지 컬러 코튼 소재는 편안함과 유행을 타지 않는 우아함을 보장한다. 조심스럽게 주름을 잡아 완성한 섬세한 리본과 멀티 컬러 스톤 장식의 조화는 메종의 창조성과 장인 정신을 투영한다. 마리 안느는 전국 크리스찬 루부탱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5.5cm 키튼 힐과 다채로운 스트라이프 패턴이 더해진 오묘한 핑크 오렌지 컬러 코튼 소재는 편안함과 유행을 타지 않는 우아함을 보장한다. 조심스럽게 주름을 잡아 완성한 섬세한 리본과 멀티 컬러 스톤 장식의 조화는 메종의 창조성과 장인 정신을 투영한다. 마리 안느는 전국 크리스찬 루부탱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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