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F&B·서브컬처까지, 인상적인 오프라인 콘텐츠는
전시부터 카페까지 ㅡ 사색과 기록을 위한 연말의 공간들
지속가능성을 꿈꾸는 브랜드 페셰의 실험
불모지에서 길을 만들다
70여개 F&B 로컬 브랜드 중 에디터 꼽은 곳 5
밑미 오프라인 전시 〈오프더레코드〉 with 카누
서울 시작으로 일본, 대만 등 아시아 투어
한 줄 6천 원, 대기 25분··· 그럼에도 먹을 만할까?
AI가 만든 아포칼립스에는 무엇이 남아있을까?
IPX 신규 캐릭터 쎄봉라마 작가 인터뷰 〈어쩌다 열린 팝업〉
오직 헤이팝 부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벤트 3
위픽, 안전가옥 ㅡ 두 출판사가 만든 다른 장면, 같은 마음
드라마 세계관을 현실로 확장한, 몰입형 팝업
스테디셀러 IP가 오래 사랑받는 법
트럼프에게 선물한 신라 금관부터 백남준 아카이브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8시, 헤이팝이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