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 파티부터 교환 독서까지
아티스트 100팀의 캘린더를 만나다
헤이티·인텔리젠시아·치폴레까지 한국 진출
190년 내력의 고택부터 소설 『태백산맥』속 여관까지
‘파티클(Particle)’ 에 이어 후지필름이 제안하는 두 번째 문화 플랫폼
매주 목요일 오전 8시, 헤이팝이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