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소주 브랜드 참이슬이 국내 최초 브릿지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J.ESTINA와 함께 한정판 굿즈를 출시했다. 국내 주류와 주얼리의 협업은 업계 최초로, 신선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협업은 두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아이유’에서 출발했다. 아이유는 7년 동안 참이슬 최장수 모델로 활약 중이며, 2020년부터 제이에스티나의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굿즈는 참이슬의 상징인 이슬 방울과 제이에스티나의 티아라 디자인을 모티브로 디자인되었다 이슬방울 모양의 펜던트 목걸이와 핑크빛 이슬방울 및 로즈골드 티아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소주잔이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7월 19일부터 8월 1일까지 2주간 무신사를 통해서 500세트 한정 판매되며, 이후 하이트진로의 두껍상회와 제이에스티나 자사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일부 수량 판매 예정이다.

자료 협조 : 하이트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