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1
현대미술로 풀어낸 불가리의 컬러
불가리 X 국내 미술가 7인.
불가리 BVLGARI가 주얼리와 현대 미술이 만들어내는 조화로움을 선사할 전시를 연다. 럭셔리 브랜드의 전시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전시는 이례적으로 두 달 간의 긴 기간 동안 공개된다. 전시 수익금의 일부는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후원된다.
이번 전시는 디자인과 함께 컬러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불가리의 컬러에 대한 열정과 실험 정신을 들여다 볼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1884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첫 선을 보인 불가리는 컬러 젬스톤 gemstone을 영감의 원천으로 삼는다. 불가리는 지난 130여 년간 컬러 스톤을 찾아다니며 탐구하고, 독창적 컬러 조합과 커팅 방식을 적용한 예술 작품을 탄생시켰다.
이번 전시는 디자인과 함께 컬러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불가리의 컬러에 대한 열정과 실험 정신을 들여다 볼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1884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첫 선을 보인 불가리는 컬러 젬스톤 gemstone을 영감의 원천으로 삼는다. 불가리는 지난 130여 년간 컬러 스톤을 찾아다니며 탐구하고, 독창적 컬러 조합과 커팅 방식을 적용한 예술 작품을 탄생시켰다.
- 장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2406)
- 일자
- 2021.07.20 -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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