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31
파샤드 파르잔키아 아시아 최초 개인전
전시 <만 개의 눈>
이태원에 자리한 파운드리 서울에서 이란 태생의 덴마크 작가 파샤드 파르잔키아(Farshad Farzankia)의 아시아 최초 개인전 <만 개의 눈(Ten Thousand Eyes)>이 지난 7월 15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열리고 있다. 비주얼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오랜 시간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다 2016년부터 회화 작가로 전향한 그는 덴마크 미술계의 떠오르는 신예 작가로 꼽힌다. 이번 전시는 이란과 서구 문화의 중첩 속에서 탄생한 신작 회화 17점과 드로잉 25점을 소개한다.
- 프로젝트
- <만 개의 눈(Ten Thousand Eyes)>
- 장소
- 파운드리 서울
- 주소
-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3
- 일자
- 2022.07.15 - 2022.09.08
이정훈
독일 베를린에서 20대를 보냈다. 낯선 것에 강한 호기심을 느끼며 쉽게 감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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