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4
저절로 지갑이 열리는 부산의 디자인 숍 5
참새는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법!
            
                지난 12일 막을 내린 부산 디자인 위크의 아쉬움을 달래 줄 부산 디자인 로드를 소개한다. 지갑을 열지 않고서는 나갈 수 없는 매력적인 디자인 숍을 꼽았다.
            
            
                                
                    이정훈
                    
            독일 베를린에서 20대를 보냈다. 낯선 것에 강한 호기심을 느끼며 쉽게 감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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