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3
촉감이 느껴지는 디지털 세계
람한 개인전〈Spawning Scenery〉
독보적인 화풍으로 MZ세대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는 작가, 람한의 개인전〈Spawning Scenery〉가 휘슬에서 7월 2일까지 열린다. 디지털 환경을 바탕으로 그린 그림을 디지털 디바이스를 통해 선보이는 람한은 이번 전시에서 관객에게 스크린을 넘어 감각을 전달한다.
- 프로젝트
- 〈Spawning Scenery〉
- 장소
- 휘슬
- 주소
-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13길 12
- 일자
- 2022.05.27 - 2022.07.02
- 참여작가
- 람한
- 링크
- 홈페이지
허영은
다양성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고 믿는다. 그래서 숨겨진 이야기들을 찾아내서 보고, 듣고, 읽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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