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6
ICON이 담아낸 ICONS
오프화이트 X 나이키의 역사를 한 권에
Virgil Was Here. 스트리트 웨어라는 장르에서 출발해 하이엔드 브랜드 루이 비통의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를 지내며 신(Scene)의 경계를 허문 버질 아블로(Virgil Abloh). 패션계의 큰 별이 졌다는 소식에 끝없는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많은 이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그를 기리는 흐름 속에서 올해 초 발간된 아카이브 북 < ICONS >를 다시 보며 그의 안식을 빌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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