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2
젊은 작가가 선보이는 차세대 전시
전시를 대하는 항해술 : VR, 모바일, 공간.
원앤제이 갤러리의 두 번째 전시공간으로 2016년 11월 개관한 원앤제이 플러스원(ONE AND J+1)이 2년 만에 전시 <항해자(Voyager)>을 개최한다. 원앤제이 플러스원은 현재 상설 전시 공간 없이 운영 중으로, <항해자>는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뉴스프링프로젝트에서 11월 4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오프라인 전시가 끝난 후에도 3D 기반의 공간 스캐닝 방식으로 전시환경을 디지털로 기록하고 보존하는 플랫폼 이젤(eaZel)에서 전시 감상이 가능해 물리적 공간의 한계를 보완한다. 전시는 온라인 미술 플랫폼이자 작품 검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운영하는 아티팩츠(Artifacts)와도 협업한다.
오프라인 전시가 끝난 후에도 3D 기반의 공간 스캐닝 방식으로 전시환경을 디지털로 기록하고 보존하는 플랫폼 이젤(eaZel)에서 전시 감상이 가능해 물리적 공간의 한계를 보완한다. 전시는 온라인 미술 플랫폼이자 작품 검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운영하는 아티팩츠(Artifacts)와도 협업한다.
- 장소
- 뉴스프링프로젝트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45길 22)
- 일자
- 2021.11.04 - 2021.11.28
- 링크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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