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2
한남동에 문을 연 18세기 프랑스 파리
아스티에 드 빌라트 서울 오픈.
과거의 아름다움과 기술에서 얻은 영감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 매장이 서울 한남동에 오픈했다. 이는 프랑스 파리를 제외하면 세계 최초의 단독 매장이다. 덕분에 이곳에서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세라믹 제품과 센티드 컬렉션 외에 책, 문구, 가구까지 전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 장소
- 아스티에 드 빌라트 서울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49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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