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여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의 창조적인 비전과 가치가 담긴 이번 루이 비통 서울 도산 스토어에서는 팝업 기간 동안 가죽 제품은 물론 슈즈부터 의류 및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여름 시즌을 위한 선글라스와 수영복, 골프 키트, 스케이보드 등 가족, 친구, 연인 등 남녀노소에게 선물하기 적합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또한, 루이 비통 서울 도산 스토어 3층에서는 로컬 브랜드 카멜 커피의 특별한 새 메뉴를 맛볼 수 있다. 고티지 원두로 추출한 콜드 브루 및 수제 시럽을 첨가한 아이스티, 진하고 고소한 미숫가루 드리즐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콜드 브루 아포가토, 파스텔톤 크림이 샌딩 된 버터 쿠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눈과 입이 즐거운 경험으로 가득한 도심 속 휴가를 원한다면 지금 이곳으로 향할 것!
발행 heyPOP 편집부
자료 제공 루이 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