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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2022-09-14

반클리프 아펠, 골드 비즈가 빚어낸 찬란한 빛

팝업 스토어 ‘뻬를리 컬렉션의 여정’

기간 2022.09.07 - 2022.09.22
장소갤러리아백화점명품관EAST 1층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407)

영롱한 광채를 표현한 파스텔컬러로 물들인 이곳. 반클리프 아펠이 새로운 뻬를리 작품 론칭을 축하하며 갤러리아명품관 이스트 1층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뉴 주얼리 디자인의 생생하고 눈부신 실루엣을 감상할 차례.

ⓒ 반클리프 아펠

메종의 기쁨과 생동감을 담은 뻬를리 컬렉션

프랑스 하이 주얼리 & 워치 메이킹 메종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이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는 기념으로 2주간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그 주인공은 뻬를리(Perlée) 컬렉션인데, 2008년 첫선을 보인 것으로 화려한 골드 비즈로 메종의 기쁨과 생동감을 표현한 디자인이다. 올해는 다양한 주얼리와 워치메이킹이 추가되어 옐로, 로즈 또는 화이트 골드의 프레셔스 스톤, 장식용 스톤, 마더 오브 펄 등의 보석이 더해져 반짝이는 광채를 자랑한다.

ⓒ heyPOP
ⓒ heyPOP

이번 팝업은 2019년부터 메종과 함께 뻬를리 주얼리와 타임피스를 중심으로 협업한 디자이너 아서 호프너(Arthur Hoffner)의 재해석으로 공간을 통해 컬렉션을 심도 있게 조명한다. 팝업 스토어에 들어서면 생동감으로 가득한 디스플레이가 인상적인데 구의 형태, 알루미늄 튜브, 마블 블록 등을 결합하여 컬렉션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하고자 한 아서 호프너의 배려일 테다. 특히 뻬를리 컬렉션은 상징적인 모티프가 된 골드 비즈의 경이로움을 표하기 위해 채도가 높은 파스텔 톤의 핑크, 블루를 주 컬러로 활용해 따뜻한 감성을 담아내고자 했다.

ⓒ 반클리프 아펠
뻬를리 컬렉션에 영감을 준 메종의 패트리모니얼 작품. ⓒ 반클리프 아펠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뻬를리 컬렉션으로는 뻬를리 컬러 링(Perlée couleurs rings)과 뻬를리 컬러 5개 라인 링(Perlée couleurs 5-row rings), 새로운 워치 작품(wrist watches)이 있다. 팝업 스토어에서 느낄 수 있듯 경쾌하고 유쾌한 감성이 반영된 디자인이 이번 신제품의 특징. 놓치지 말아야 할 건 뻬를리 컬렉션에 영감을 준 메종의 패트리모니얼 작품들을 최초이자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 이는 1964년에 선보인 작품으로 다양한 양식과 색상, 소재들을 활용했던 1960년대 주얼리의 특징이 잘 반영되어 있다. 또한 금속세공법이 돋보이는 골드 작품들은 다양한 텍스처를 통해 빛을 반사하며 주얼리의 눈부신 자태를 강조했다니 관람 포인트로 기억해두자.

 heyPOP 편집부

자료 제공  반클리프 아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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