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핀카가 만든 ‘아파트’로 놀러오세요

핀카 5주년 캠페인 〈The Apartment: Love My World〉

핀카(FINCA)가 5주년을 맞았다. 핀카는 침실을 각자의 취향에 따라 색을 덧입히는 공간으로 바라봐온 리빙 브랜드로 색과 패턴을 조합하는 ‘레이어드 베딩’이 시그니처다. 4월 1일, 공개한 5주년 캠페인 〈The Apartment: Love My World〉는 그간 쌓아온 브랜드의 태도를 하나의 공간 서사로 풀어낸다. 겉으로는 비슷해 보이는 아파트 안에 저마다 다른 생활과 취향이 켜켜이 쌓이듯, 핀카 역시 가장 사적인 공간에서 출발한 취향의 감각을 브랜드의 언어로 다듬어왔다.

침실에 던져진 컬러 팔레트

핀카(FINCA)는 ‘Finally, Creative Artistic world’의 약자로, 마침내 예술의 세계에 들어섰다는 뜻이다. 이 이름에는 ‘예술의 재정의’와 ‘디자인의 대중화’라는 방향성이 담겨 있다. 창의성을 특정한 취향이나 일부의 전유물로 두지 않고, 일상 속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감각으로 풀어내겠다는 태도다.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출처: 핀카 인스타그램

2021년 작은 상점으로 시작한 핀카는 시즌마다 서로 다른 색과 패턴을 제안하며 브랜드의 결을 쌓아왔다. 베개와 이불, 매트리스 커버로 조합해 침실을 구성하는 ‘레이어드 베딩’은 핀카의 정체성을 가장 선명하게 드러내는 제품이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 조합을 완성하는 구조는, 나만의 색을 찾고자 하는 소비자의 욕구와 맞닿아 있다. 이러한 감각은 패션과 홈을 넘어 뷰티까지 확장되며, 삶과 가까운 영역 전반으로 이어지고 있다. 별도 상설 매장을 두기보다 이구홈 성수 팝업이나 서울리빙디자인페어 같은 장을 통해 고객과 만나며, 브랜드가 제안하는 세계를 유연하게 경험하도록 만든다.

핀카가 바라본 아파트

이번 5주년 캠페인 〈The Apartment〉는 핀카의 여정을 하나의 공간으로 번역한 프로젝트다. 멀리서 보면 무채색의 군집처럼 보이는 아파트 안에는 각자의 취향과 이야기가 층층이 쌓여 있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시작되는 나만의 세계, 처음 생긴 방과 홀로서기의 감각, 그리고 취향을 축적해 가는 시간까지를 ‘아파트먼트’라는 개념 안에 담아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5년을 돌아보는 기록이자, 앞으로의 방향을 가늠하는 선언에 가깝다.

핀카 홈페이지에서 직접 나만의 조합을 만들 수 있는 미니 레이어드 베딩

5주년을 기념해 온라인 스토어 한정으로 선보이는 미니 레이어드 베딩도 눈에 띈다. 핀카의 정체성인 ‘레이어드 베딩’을 손바닥 크기로 압축한 오브제로, 베개부터 매트리스 커버와 이불까지 컬러와 패턴을 직접 선택해 조합할 수 있다. 스케일만 축소했을 뿐, 취향을 설계하는 방식은 그대로 옮겨온 셈이다. 자신의 취향을 담은 오브제를 소장하고 싶은 이에게 추천한다.

브랜드 5주년을 맞아 할인 혜택과 기프트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전 상품 최대 70% 할인을 적용하며, 매주 금·토·일 3일간 카테고리별 타임 특가를 운영한다. 4월 첫째 주에는 홈 컬렉션을 최대 60%, 둘째 주에는 의류 컬렉션을 최대 70% 할인한다. 여기에 최대 14만 원 상당의 제품이 담긴 럭키박스와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균일가 이벤트도 준비됐으니 봄을 맞아 침실 분위기에 변화를 주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김기수 기자

자료 제공 및 사진 출처 핀카 홈페이지

프로젝트
〈The Apartment: Love My World〉
일자
2026.04.01 - 2026.04.13
김기수
아름다운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믿는 음주가무 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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