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의 프라이빗 풀 파티는 달 마다 방문해도 만족스러울 것. ‘어번 아일랜드라는 섬으로 떠나는 여행, 그곳에서 마주하는 다섯 가지 이야기’라는 콘셉트로 다섯 가지의 다채로운 테마를 기획했기 때문! 지난 7월 5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첫 파티는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되는 여행’이라는 테마로 그 시작을 알렸다.

8월 1~3일, 15~17일에 예정된 두 번째 풀 파티는 ‘핑크빛 구름 사이로 보이는 아름다운 공간, 마주한 자유와 사랑’이라는 테마로 기획되었으며, 9월 5일부터 7일까지는 ‘저녁 빛이 아름다운 섬에서 꿈꾸는 몽환적인 아름다움, 새로운 영감과 에너지’라는 테마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릴 파티는 ‘지평선 위로 떠오르는 해, 해를 품은 바다를 보며 찾아오는 평화’를 테마로, 마지막 풀 파티가 열리는 11월 16일에는 ‘여정의 마무리, 다시 만날 그날을 약속하는 순간’이라는 테마로 화려하게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