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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해변가 서핑하며 즐기는 솔트레인

솔트레인 X 글라스하우스 X 콤팍트 레코드 바.
토판염을 매개로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솔트레인 SALTRAIN’이 스트라이프 비치타올과 솔트레인 쇼퍼백 등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강원도 고성 천진해변에 위치한 ‘글라스하우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솔트레인과 더불어 서울 로컬 바이자 동네 아지트인 ‘콤팍트 레코드 바’가 함께한다. 시원한 파도, 차가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에서 솔트레인의 신제품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강원도 고성 천진해변에 위치한 ‘글라스하우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솔트레인과 더불어 서울 로컬 바이자 동네 아지트인 ‘콤팍트 레코드 바’가 모였다. 시원한 파도, 차가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에서 솔트레인의 신제품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여름을 맞이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트레인 스트라이프 비치타올은 볼드한 솔트레인 로고와 함께 파란색과 하얀색의 투톤 컬러매치를 통해 청량한 무드를 선사한다. 특히, 3수 연사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터치감과 함께 뛰어난 물 흡수력을 보이며 밤공기가 차가운 여름밤 캠핑장에서 담요로도 사용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솔트레인 쇼퍼백은 지구환경 보호에 동참하자는 취지와 함께 지속가능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타이벡 원단을 선택했다. 세계적인 기업인 듀폰Dupont사가 개발한 타이벡 원단은 100%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겉으로는 종이 같이 보여도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무게가 가벼워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으며 뛰어난 통기성과 방수성은 긴 장마 시즌 및 여름철 해변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한다. 스트라이프 비치타올과 솔트레인 쇼퍼백은 강원도 고성 글라스하우스 팝업스토어 및 솔트레인 온라인 공식 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료 협조 솔트레인

장소
글라스하우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천진해변길43)
일자
2021.07.15 - 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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