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아라리오뮤지엄 탑동시네마 1층에서 니트 프로젝트 레이블 ‘미수 아 바흐브(MISU A BARBE)’의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미수 아 바흐브는 김미수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브랜드로, 2010년 파리에서 설립됐다. 유니크한 디자인과 풍부한 색채로 눈길을 끌며, 일상의 경계에서 니트, 패브릭에 관련된 다양한 작업들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로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미수 아 바흐브의 베스트 아이템인 버킷햇과 장갑을 선보인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모든 제품 구매 시 보자기 포장이 제공될 예정.
발행 heyPOP 편집부
자료 제공 미수 아 바흐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