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8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에서 만나는 지속 가능한 미래
플라스틱, 세상을 재고하다
수십 년 동안 평온한 소비와 혁신의 상징이었던 플라스틱은 오늘날 애증의 산물로서 논쟁의 중심에 있는 물질이다. 우리 일상에 자연스럽게 공존하고 있는 플라스틱은 많은 디자이너들의 상상력을 불러일으켰지만, 플라스틱 붐의 역효과가 극적으로 가시화되면서 그 전성시대도 막을 내렸다.
- 프로젝트
- <플라스틱, 세상을 재고하다(Plastik, Die Welt neu denken)>
- 장소
-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
- 일자
- 2022.03.26 - 2022.09.04
헤이팝
공간 큐레이션 플랫폼, 헤이팝은 공간을 만드는 사람들과 그 공간을 채우는 콘텐츠와 브랜드에 주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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