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8
루이 비통이 담아내는 호주, 브뤼셀, 상하이
루이 비통 <트래블 북>, 새로운 3개의 에디션 출간
2021년 5월, 루이 비통 '트래블 북 Travel Book' 컬렉션에 호주, 브뤼셀 및 상하이 총 3개의 에디션이 새롭게 공개된다.
루이 비통 트래블 북 컬렉션은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및 일러스트 작가들의 시선으로 다양한 지역의 풍경을 담아오고 있다. 2013년 이래 매년 발간되는 컬렉션의 올해 에디션에는 이탈리아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가브리엘라 지안델리 Gabriella Giandelli가 호주의 눈부신 경관을 아름다운 색채로 표현했으며, 벨기에 일러스트레이터 이버 묄런 Ever Meulen은 자신의 또 다른 고향인 브뤼셀을 그려냈다. 또한, 나이지리아 출신의 작가 오토봉 엥캉가 Otobong Nkanga는 상하이의 도시 풍경을 인간과 식물, 무기물로 조화롭게 표현했다.
루이 비통 <트래블 북> 컬렉션은 루이 비통 매장 및 루이 비통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일련번호와 작가의 친필 사인이 새겨진 아티스트 에디션은 30권의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루이 비통 메종 서울을 비롯한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루이 비통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번 에디션에 참여한 작가들의 인터뷰도 확인할 수 있다.
루이 비통 트래블 북 컬렉션은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및 일러스트 작가들의 시선으로 다양한 지역의 풍경을 담아오고 있다. 2013년 이래 매년 발간되는 컬렉션의 올해 에디션에는 이탈리아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가브리엘라 지안델리 Gabriella Giandelli가 호주의 눈부신 경관을 아름다운 색채로 표현했으며, 벨기에 일러스트레이터 이버 묄런 Ever Meulen은 자신의 또 다른 고향인 브뤼셀을 그려냈다. 또한, 나이지리아 출신의 작가 오토봉 엥캉가 Otobong Nkanga는 상하이의 도시 풍경을 인간과 식물, 무기물로 조화롭게 표현했다.
루이 비통 <트래블 북> 컬렉션은 루이 비통 매장 및 루이 비통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일련번호와 작가의 친필 사인이 새겨진 아티스트 에디션은 30권의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루이 비통 메종 서울을 비롯한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루이 비통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번 에디션에 참여한 작가들의 인터뷰도 확인할 수 있다.
Discover More
루이 비통이 담아내는 호주, 브뤼셀, 상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