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7
매번 다른 모양의 탑을 쌓습니다
오유경 조각가가 표현하는 불교의 이치.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젤리스톤 갤러리가 얼터 사이트 계선(Alter Sight Kesson)으로 이름을 바꾸고 다시 문을 열었다. 모회사인 인테리어 전문 기업 계선과의 관계를 좀 더 본격적으로 강조하는 이름이다. 재개관 후 첫 전시는 조각가 오유경의 개인전 "Nothing is Certain". 세라믹 조명, 사진, 드로잉 등 신작이 다수 포함됐다.
- 장소
- 얼터 사이트 계선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133길 20 1F)
- 일자
- 2021.10.22 -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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