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5
그래피티의 무한한 변신
해외 스트리트아트 작가 6명이 모였다.
가나아트 한남에서 6인의 해외 작가들을 모아 전시를 진행한다. 단테의 <신곡> 천국 편에 등장하는 단어 ‘노벨라 비스타’는 ‘시야를 흐리게 하는 얼룩이 제거된 새로운 비전’을 의미한다. 전시 제목처럼 이번 전시에서는 그래피티와 거리미술, 도시미술을 중심으로 21세기 도시문화를 기초로 탄생한 새로운 미술의 흐름을 보여주는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 장소
- 가나아트 나인원, 사운즈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91 103호, 대사관로35)
- 일자
- 2021.08.10 - 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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