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7

‘에이미테이블’의 홈 카페로 초대합니다!

heyPOP LIVE X 에이미테이블, 새로운 컬렉션 론칭
커피 한 잔이라도 예쁜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가 있지 않으신가요? 평범한 일상에 특별함을 더하는 ‘에이미테이블’이 heyPOP LIVE와 함께합니다. 빈티지한 테이블웨어로 사랑받는 홈 카페 제품들은 물론 새롭게 론칭한 ‘런던 밀크바’ 컬렉션까지. 눈이 즐거운 달콤한 시간, 함께해 보세요!

What’s on heyPOP LIVE

 

자고로 모든 음식은 어떤 접시에 놓이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죠. 예쁘게 플레이팅 한 요리는 그 맛이 배가되는 법. 브런치도 마찬가지예요. 굳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집에서 기분 내는 방법, 바로 알려 드릴게요! 음료 레시피 북 <오늘도 집에서 카페처럼> 저자이자 에이미 테이블의 박현선 대표가 헤이팝 라이브를 통해 달콤한 홈 카페로 초대합니다. 에이미테이블의 브랜드 스토리와 함께 라이브에서 첫 공개하는 ‘런던 밀크바’ 컬렉션까지 놓치지 말아요!

 

 

📍 일자   10월 27일(화), 18:00 ~ 19:00

📍 혜택  1) 라이브 방송 중에만 사용 가능한 10% 특별 할인 (할인 쿠폰 중복 사용 불가)

              2) 라이브 중 판매 상품을 구매하면 무료 배송! (10/27 런던 밀크바 상품에 한함)

              3) 라이브 중 구매 인증한 행운의 10분께 ‘런던 밀크바’ 제작 키친크로스 3종 증정

                 (라이브 판매 상품에 한정, 방송 중 당첨자 발표 예정)

              4) 라이브 시청 화면을 캡쳐하고 SNS 공유하기! 3분 추첨으로 ‘런던 밀크바’ 전체 라인업 증정

                 (방송 중 당첨자 발표 예정, SNS 스토리에 @amytable, @heypop_official 태그 필수)

 

 

▶  라이브 보러 가기

Brand Story with 에이미테이블

에이미테이블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에이미테이블은 단순히 박현선 대표의 식탁에서 시작되었어요. ‘홈 카페’라는 단어가 생소했던 당시 인스타그램에 커피 제조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서 올렸는데 그 인기가 폭발적이었던 것이죠. 별다른 설명 없이 편안한 음악과 함께 음료를 메이킹하는 영상이었는데 ‘좋아요’와 팔로우 수가 늘어갔습니다. 그러면서 영상에 사용된 테이블웨어에 대한 문의가 많았고 ‘취향이 같은 사람을 위한 브랜드를 만들자’란 생각에 자연스레 에이미테이블이 탄생한 것이죠.

 

박현선 대표는 20대 초반 영국에서 어학연수를 할 때 빈티지 스타일의 매력에 빠져 매일 보물찾기를 하듯 빈티지 숍을 드나들었어요. 이러한 경험들에 영감을 받아서 좋아하는 취향의 아이템을 수집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에이미테이블의 스타일과 분위기를 보면 그 감각을 엿볼 수 있죠. 에이미테이블은 ‘예쁘거나 쓸모 있는 것’을 선보이고 있어요.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는, 가치 높은 제품들을 소개하고 싶은 박현선 대표의 고집 때문이기도 하죠. 그렇기에 에이미테이블의 제품들은 개성이 강한 디자인보다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디자인이 대부분이에요. 화려하지 않아도 소소하게 일상을 꾸밀 수 있는 다이닝, 카페 소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라이브에서 처음 공개하는 ‘런던 밀크바’ 컬렉션!

이번 헤이팝 라이브를 통해서 에이미테이블에서 새로 론칭하는 신제품 라인 ‘런던 밀크바’ 컬렉션을 공개합니다. 런던 밀크바 컬렉션은 커피잔과 소서, 오발 플레이트, 원형 플레이트, 밀크 저그, 워터 글라스, 머그, 런치 백으로 구성되었어요. 심플한 화이트 컬러에 클래식한 영문 텍스트가 포인트인데요. 커피와 티 그리고 직접 구운 크로아상을 판매하는 작고 아담한 카페를 상상하며 제작된 컬렉션이랍니다. 마치 런던 버러우마켓 인근에 있는 작은 카페에 들른 것처럼, 여행지에서 느껴지는 설렘을 런던 밀크바 컬렉션으로 기분 내보는 건 어떨까요. 에이미테이블의 신제품을 가장 빨리 만나보고 싶다면 헤이팝 라이브를 주목해 보세요.

박현선 대표가 알려주는 ‘완벽한 홈 카페’를 즐기는 방법

취향마다 모두 다를 테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테이블웨어로만 꾸민 테이블 위에서 시간을 보낸다면 이보다 행복할 수 있을까요. 박현선 대표는 커피나 차에 사용하는 작은 용품을 곁들여 기분 내보기를 추천했어요. 예를 들어 빈티지 트레이에 티포트나 투명 글라스 잔, 냅킨, 커트러리 등으로 연출을 하는 것이죠. 런던 밀크바 컬렉션처럼 하나의 시리즈로 꾸며보는 것도 방법일듯싶어요. 가장 중요한 건, 카페에 온 것처럼 차 한 잔을 마시는 동안은 느긋하게 여유를 부려보는 걸 잊지 마세요!  

라이브 기획  허수연 매니저

  김소현 수석 기자

자료 제공  에이미테이블

김소현
호기심이 많아 궁금한 게 생기면 몸이 먼저 반응하는 ENFP. 그저 잡지가 좋아 에디터가 되었고 글 쓰기가 좋아 몇 년 째 기자를 하고 있다. 즐겁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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