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9

리바이스의 감성을 담은 뮤직 콘서트

최초의 데님, 149주년 기념 〈Levi’s 501® Day 뮤직 콘서트〉
리바이스라면 모두 아는 그 청바지! 브랜드의 아이코닉 제품이자 최초의 청바지 501®가 탄생한 지 벌써 149년이 지났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리바이스에서 대세 뮤지션과 함께 를 진행한다.

501® 데님? 오래도록 지속하는 멋!

 

청바지는 패션 역사에서 아주 큰 획을 그은 아이콘이다. 과연 이것이 세상에 처음 공개되었을 때 얼마나 혁신적이었을까? 지금으로부터 149년 전인 1873년 5월 20일, 리바이스에서 최초의 청바지 501®를 출시했다. 유니크하면서 개성 넘치는 패션 아이템으로 오늘날까지 수많은 셀럽과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501®. 리바이스는 매년 5월 20일을 Levi’s 501® Day로 지정하여 이를 기념해왔다. 올해는 149주년을 맞아 특별한 뮤직 콘서트를 준비했다.

환경까지 생각하는 리바이스의 BBWL!

 

〈Levi’s 501® Day 뮤직 콘서트〉에는 리바이스가 추구하는 개인의 매력을 보여 줄 수 있는 재능 있는 뮤지션들을 섭외했다. 이색적인 행보로 주목받는 대세 뮤지션 미란이, 카더가든, 소코도모가 참여하는 것. 3인 3색 개성 넘치는 공연과 더불어 그들의 스타일링에 벌써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착용한 아이템을 눈여겨 보면 좋은데, 친환경 소재로 만든 501® 데님을 포함하여 90년대 바지를 재해석한 90’s 501® 데님, 501 오리지널, LVC 등이다. 특히 친환경 비스코스 데님을 착용해 리비이스의 캠페인 BBWL(BUY BETTER WEAR LONGER)의 메시지를 함께 전한다.

 

뮤직 콘서트가 열리는 공간부터 눈길을 끄는데 과거 폐공장이었던 장소를 개조하여 재탄생한 ‘코스모 40’에서 개최하는 것. 이는 리바이스가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친환경 캠페인 BBWL 콘셉트를 포괄한다. 오랜 시간 데님의 멋을 지켜온 501®의 시간을 포함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에서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특별하다.

501® 데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설레게 할 특별한 Levi’s 501® Day 뮤직 콘서트는 5월 20일 금요일 저녁 7시에 리바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유튜브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온라인 콘서트로 진행되어 각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다. 더불어 콘서트에 참여하는 뮤지션 미란이, 카더가든, 소코도모가 착용한 제품은 리바이스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발행 heyPOP 편집부

자료 제공  리바이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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